DIE JUNGS [ SEJUN-세준 ]

날 이시간까지 깨있게 한 장본인들 (떡밥 아니었어도 깨있음

으휴규ㅠㅠㅠㅠㅠ

첫짤부터 핱어택;; 세훈이 너 그렇게 준면이를 바라보면 매우 감사해 ㅠㅠ

개인적으로 준면이 분위기 장난 아닌듯;

진짜 세준 분위기 깡패같으니라구; 

화장도 둘다 치명돋게 해가지고....큽 ㅠㅠ

포토북 나오기 전부터 세준러들을 뒤집어놓은 짤 ㅠㅠㅠㅠㅠㅠ

ㅇㅏ청ㅇㅏ청...

대박!!!!!!!!!!!

세준 다리 뭐야?!

응? 누가 다리 저렇게 허벅지끼리 꼬라고 했어?

세훈이 허벅지 사이에 준면이가.. 그리고 준면이 허벅지 사이에 세훈이 다리가...

ㅇ>-<

세훈이 다리 긴것도 긴거지만

김준면이 네 베개에요?ㅠㅠㅠㅠ

뭐 그리 편하게 끌어안고 있서?ㅠㅠ

세훈이의 거친 생각과 준면이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~

오늘 생일인듯 싶다ㅠㅠ

세준ㅠㅠㅠㅠㅠ 

말이 필요한가요 ㅠㅠ

(배켠)

그 사이에 누가 있다고 한들...이건 세준샷이니라..

세훈이 벌칙주는데 매우 적극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

수건돌리기 하는것 같은데,

굳이 둘이 붙어앉아있는 이유 나한테 솔묭해줄쑤 있쏘? 'ㅅ'?